기사최종편집일 2024-10-27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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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종국-문근영, 수비팀 각개격파하며 최종우승 차지

기사입력 2012.10.14 19:53 / 기사수정 2012.10.14 20:00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문근영과 김종국이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1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문근영과 동방신기가 게스트로 출연한 '인천상륙작전'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종국과 문근영은 수비팀을 끝까지 몰아붙이며 이름표를 하나하나 제거해 나가는 활약을 보였다.

특히, 문근영은 사무실에 숨은 유재석을 발견해 이름표를 제거했고, 이를 도우러 온 이광수를 김종국이 제압해 결국 우승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동방신기가 이른 아침부터 '캐치 미' 무대를 선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종국-유재석 ⓒ SBS 방송화면 캡처]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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