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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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JH포토] 02일 FA컵16강전 수원 삼성 3 VS 1 성남 일화

기사입력 2005.11.03 08:03 / 기사수정 2005.11.03 08:03

장준희 기자
 2일 파주공설운동장에서 열린 2005하나은행 FA컵대회 16강전에서 수원은 전반 조재민선수의 선제골과  후반 이따마르선수의 추가, 쐐기골로 우성용선수가 1골을 만회한 성남을 3-1로 제압하며,FA컵 8강에 올랐다.


성남의 모따선수가 수원의 수비수들 제치며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성남의 김두현선수가 조재민선수(수원)와 볼을 경합고 있다.


성남의 장학영선수가 김동현선수(수원)의 돌파를 저지하고 있다.


수원의 김도근선수가 온 몸으로  볼을 경합하고 있다.


성남의 김철호선수가 이따마르선수(수원)의 돌파를 태클로 저지 하고 있다.


전반 28분 선제골을 넣고 좋아하는 조재민선수(수원)


수원의 최성용선수가 헤딩으로 볼을 걷어네고 있다.


수원의 곽희주선수가 헤딩으로 볼을 걷어네고 있다.


수원 김동현선수의 돌파를 히카드로선수(성남)가 저지하고 있다.


성남의 김철호선수의 돌파를 조원희선수(수원)가 태클로 저지하고 있다.


 이따마르선수(수원)와 김영철선수(성남)가 볼을 경합하고 있다.


수원의 김남일선수가 김철호선수(성남)를 제치며 돌파를 하고 있다.


후반 3분 추가골을 넣은 이따마르선수(수원)가 좋아서 산드로선수
(수원)와 포옹을 하고 있다.


성남의 김상식선수가 이따마르선수(수원)을 제치며 돌파를 하고 있다.


성남의 모따선수가 김남일선수(수원)를 태클로 저지 하고 있다. 


수원의 조원희선수가 성남 수비수들 사이에서 돌파를 시도 하고 있다.


김대의선수(수원)와 김성일선수(성남)가 볼을 경합하고 있다.


후반종료 직전 쐐기골을 넣고 좋아하는 이따마르선수(수원) 


장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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