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글2' 김병만 개구리 발 마사지 ⓒ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 시즌2'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병만이 '정글2'에서 개구리 발 마사지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정글의 법칙 시즌2'에서는 병만족의 여섯 번째 마다가스카르 생활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해 잡은 개구리와 재미있는 장면을 연출해 병만족에게 웃음을 안겼다.
김병만은 개구리를 먹기 전 코에 올려놓고 혀를 날름거리며 맛보기를 시도했다. 이 모습이 마치 개구리 발을 마사지 하는 듯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전혜빈은 여자로서의 정글생활 고충을 털어놨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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