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현 중학교 시절 ⓒ 스피카 홈페이지, 박주현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전진의 연인' 스피카 박주현의 중학교 시절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일 박주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중2 때부터 노안'이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중학교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주현은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코 등 뚜렷한 이목구비가 지금의 모습과 다를 바 없어 '모태 미모'를 인증하고 있다.
특히 사진 속 박주현은 1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성숙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한편, 박주현이 속한 걸그룹 스피카는 지난달 19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I'll Be There로 컴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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