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 엄마 ⓒ Mnet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슈퍼스타K4' 로이킴 어머니의 미모가 화제다.
로이킴은 5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4'(이하 슈스케4)에서 TOP10 합격 최종 통보를 받고 나오는 중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어머니와 마주쳤다.
로이킴 어머니는 놀란 아들을 안아주며 TOP10 진출을 축하했다. 이어 부모가 참석하지 않은 정준영을 다정하게 챙겨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했다.
이날 로이킴 어머니는 20대 아들이 있다고는 믿기지 않는 우아한 미모와, 붉은색 계열의 원피스와 흰 상의를 매치해 젊고 화려한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한편 '슈퍼스타K4'는 오는 12일 방송을 시작으로 7주간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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