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니팜 말하는 토끼 ⓒ 타이니팜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타이니팜이 '말하는 토끼'와 '말하는 멧돼지'를 업데이트했다.
소셜네트워크게임(SNG) 대표 컴투스의 '타이니팜'이 4일 업데이트로 신규 말하는 동물 시리즈 '말하는 토끼'와 '말하는 멧돼지' 총 2종 및 관련 퀘스트와 함께 그 외 꾸미기 아이템을 새롭게 선보였다.
'말하는 토끼'는 검은색 토끼를 교배하면 나올 수 있는 동물로 핑크색을 기반으로 여성 유저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이는 타이니팜 샵에서 150개의 벨로 구매가 가능하며, '말하는 토끼'는 이벤트 미션이기 때문에 교배로 말하는 토끼가 나오게 되면 경험치 500에 추가 50,000골드를 획득 할 수 있다.
이어 '말하는 멧돼지'는 싸움꾼 같은 전투적인 모습이 인상적이며 멧돼지 3단계인 검은 멧돼지를 교배해서 얻을 수 있다. 타이니팜 샵에서 말하는 토끼와 마찬가지로 벨 150개로 구입할 수 있다.
동물 외에도 은행나무 및 단풍나무 데코레이션,헬로키티 꾸미기 아이템이 추가되었다. 나무 장식들은 3000골드, 헬로키티는 벨 또는 골드로 구매할 수 있다.
현재 '타이니팜'에서는 수수께끼 알, 불타는 알에서 랜덤하게 키티를 얻을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헬로키티 이벤트는 10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지난달 17일 '타이니팜'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1,000만 건을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