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W부족 멤버들이 정글 필수품으로 수분 크림을 택했다.
1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 '정글의 법칙 W'에서는 한고은, 장신영, 고우리, 신봉선, 정주리가 남태평양 말레쿨레섬으로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는 본격적인 탐험을 시작하기 전 멤버들의 소지품 검사를 시작했으며, 제작진은 이 중 딱 7가지만 선택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정글 생활의 필수품인 고추장, 냄비, 노끈, 망, 장갑, 파이어스틱을 선택했으며, 특히 여배우들의 피부관리에 필수적인 수분 크림을 챙기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 비박을 한 후 한고은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수분크림을 바르며 여배우로서의 위용을 떨쳤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한고은이 잡티 없이 매끈한 도자기 피부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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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W부족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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