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위 사진은 소위 '대저택을 연상케 할 정도로 화려한 미국집'이다.
알고보니 그룹 쥬얼리의 멤버 하주연의 집이었다.
하주연은 1일 오후 트위터에 '마지막 추석연휴를 미국 집에서 보내고 있는 중이지요'라며 '이제 곧 컴백하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사진을 올렸다.
사진 중에는 고급 주택으로 보이는 하주연의 집 외관도 담겨 있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으리으리하다'며 부러워했다.
하주연은 곧 가수 활동을 재개한다. 하주연이 속한 쥬얼리는 오는 11일 새 앨범 '룩 앳 미'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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