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가인 러브콜 ⓒ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우 한가인이 연예FA시장에 나와 연예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가인은 지난달 30일 제이원플러스 엔터테인먼트와 에이전시 계약이 만료돼 향후 행보에 연예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가인은 올해 제2의 전성기라는 소리를 들을 만큼 광고계와 방송, 영화계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MBC 드라마 '해를 품은 달'과 영화 '건축학개론'의 인기로 해외에서 러브콜도 쇄도하고 있는 상태다. 한가인은 최근 연예FA시장에서 나온 스타 중 가장 거물급으로 꼽히고 있다.
한가인은 현재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에이전시에서도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가인은 영어와 중국어를 곧잘 하는 편이라 해외에서도 크게 문제가 없다. 때문에 한가인의 행보가 주목된다.
한편 한가인은 10월 4일 열리는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건축학개론' 팀과 함께 참석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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