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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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권-유다인-조정석-박철민 '300만 넘으면 자장면 300그릇 대접하겠다'[포토]

기사입력 2012.09.24 12:08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24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강철대오:구국의 철가방’ 제작보고회에 김인권, 유다인, 조정석, 박철민이 "300만 관객 달성할 시 자장면 300그릇을 대접하겠다"고 공략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제작보고회 현장에는 배우 김인권을 비롯해 유다인, 조정석, 박철민, 육상효 감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 ‘강철대오:구국의 철가방’은 연애 민주화를 위해 혁명 투사로 된 평미남 중국집 배달부 '대오'의 세상을 바꿀 자체발광 코미디 영화로 오는 10월 개봉예정이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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