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 지드래곤 ⓒ 린 트위터, 지드래곤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가수 린이 지드래곤을 칭찬했다.
23일 린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GD가 리허설을 하고 있는데 끝났다. 구경 가려고 했는데 하하하 허무해. 마치 짜파게티도 못 먹고 일요일이 끝난 것 같은 기분이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머리가 지끈지끈 걸을 때마다 온몸이 울려요. 엉엉. 언니, 아까 지디가 '그XX' 불렀어요. 으. 너무 잘해"라는 메시지로 지드래곤을 칭찬하며 지드래곤의 팬임을 인증했다.
한편, 최근 새 앨범을 들고 컴백한 지드래곤은 자발적으로 '19세 미만 청취 불가' 표기해 화제를 모았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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