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랑사또전 옥에 티 ⓒ MBC 아랑사또전 방송 화면 캡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MBC 수목드라마 '아랑사또전'에서 옥에 티가 발견됐다.
지난 19일 방송된 '아랑사또전'에서는 아랑(신민아 분)과 방울(황보라 분)이 최대감(김용건 분) 무리에게 잡혀가는 장면에서 옥에 티가 발견됐다.
아랑을 끌고 가던 수하들 중 한 명은 아랑을 칼로 위협하던 중 등이 비쳤다. 이 장면에서 그에게 칼이 미리 꽂혀있었지만 아무렇지 않게 움직인 것이다.
앞서 '아랑사또전'은 7회에서도 현대식 철제 사다리가 그대로 화면에 노출돼 옥에 티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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