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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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영 '파3홀에 온 그린을 못하다니'[포토]

기사입력 2012.09.16 17:01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아일랜드CC, 권혁재 기자] 16일 오전 경기도 안산 아일랜드 리조트 코리아[West / South코스(파72 / 6,722야드)]에서 열린 '제34회 메트라이프·한국경제 KLPGA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천만원)' 최종라운드에서 정희원(21, 핑)이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김자영(21, 넵스)이 파3 8번홀 아이언샷이 러프에 빠져 투 온을 하고 심각한 표정으로 퍼팅을 기다리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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