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스무살 소원 "미쓰에이 언니들과 19금 영화보기"

▲수지 스무살 소원 ⓒ MBC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국민 첫사랑' 수지가 스무 살 소원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곧 스무 살이 되는 수지와의 인터뷰가 공개된다.

수지는 스무 살이 되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이 뭐냐는 질문에 "미쓰에이 언니들이랑 19금 영화보기"라고 당당하게 소원을 밝혔다. 또 수지는 그만의 팬서비스 방법을 공개하며 팬 사인회 현장에서 이상형을 만난 적이 있다고 고백해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특히 그 사람에게는 자신만의 특별한 표식을 남겼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편, 수지의 스무 살 소원에 대한 진실은 16일 오후 4시 10분 방송되는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