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9:41

'우크라이나 인형녀' 등장에 '세계4대 인형녀' 재조명

기사입력 2012.09.13 16:49 / 기사수정 2012.09.13 16:49

온라인뉴스팀 기자


▲ 세계4대 인형녀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최근 화제를 모았던 우크라이나 인형녀에 이어 세계 4대 인형녀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계4대 인형녀'의 사진이 게재됐다. 

게재된 '세계4대 인형녀' 사진에는 바로 다코타 로즈, 비너스 앤젤릭, 발레리아 루키아노바, 왕지아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인형녀'라는 별명에 걸맞게 바비인형같은 외모를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형 같은 실물 모습에 인간미가 느껴지지 않을 정도다.

'세계4대 인형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세계4대 인형녀, 진짜 사람같지가 않다", "세계4대 인형녀, 온기가 느껴지지 않는 얼굴들이다", "세계4대 인형녀, 진짜 인형 닮았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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