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8:35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 "만화 캐릭터와 닮고 싶어…"

기사입력 2012.09.12 17:04 / 기사수정 2012.09.12 17:04

온라인뉴스팀 기자


▲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가 등장했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로 불리는 아나스타샤 쉬파지나가 화제로 떠올랐다.

우크라이나 오데사에 사는 아나스타샤 쉬파지나는 19세로, 아나스타샤는 만화 캐릭터와 닮고 싶어서 마른 몸과 창백한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고 알려져 사람들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의 가는 팔다리와 얼굴의 반을 차지하는 큰 눈은 그를 사람이 아닌 진짜 인형으로 착각하게 할 정도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아나스타샤는 10년이 넘도록 화장 기술을 갈고 닦아 지금의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로 완벽히 변신했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크라이나 인형 소녀, 정말 인형 같다","우크라이나 인형 소녀, 좀 무서워","우크라이나 인형 소녀, 취향한번 독특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놀라워했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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