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31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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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광희 스페셜 MC로 금의환양하자 '명품 협찬'

기사입력 2012.09.08 23:32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광희가 '세바퀴' 스페셜 MC로 컴백했다.

8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는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스페셜 MC로 특별 출연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에 광희는 환호성을 지르며 "'세바퀴'로 이름을 알렸는데 이제는 스페셜 MC로 컴백해서 기쁘다"고 심정을 밝혔다. 이 말을 들은 MC들은 금의환양 했다고 광희의 컴백을 기뻐하기도.

이어 광희에게 오늘 의상 콘셉트는 무엇이냐고 묻기도 했다. 질문을 받은 광희는 명품이라는 말을 넌지시 던졌다. 그러자 MC들은 급기야 옷의 상표를 확인하며 감탄했다.

이에 민망해진 광희는 "스페셜 MC하니까 명품협찬도 들어오더라구요"라고 센스있게 대처했다.

한편, 이날 아이유가 출연해 자신의 별명은 '아이땡'이라고 밝혀 웃음을 선사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광희, 박미선 ⓒ MBC 방송화면]


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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