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각시탈 ⓒ 신현준 트위터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우 신현준이 2년 전부터 '각시탈'을 준비했다는 추측에 폭소했다.
신현준은 지난 7일 자신의 트위터에 "대박! 어떤 분이 제가 2년 전부터 각시탈을 준비했다더군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신현준이 출연했던 영화 '우리 이웃의 범죄' 한 장면으로 신현준은 얼굴에 분리형 팩을 붙이고 있다. 특히 이마부터 광대뼈 까지만 덮는 팩은 흡사 '각시탈'처럼 보이 웃음을 자아낸다.
2년 전 각시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2년 전 각시탈? 노림수", "각시탈이 잘 어울리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신현준 2년전 각시탈 ⓒ 신현준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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