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스데이 민아- 에이핑크 은지, 레인보우 지숙 - 소녀시대 태연에 이어…닮은꼴 연예인 인증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에이핑크 정은지와 걸스데이 민아가 서로 닮은꼴로 연예인으로 눈도장을 찍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닮은꼴 민아-정은지, 누가 누군지 헷갈릴지'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민아와 정은지가 함께 미소를 지으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특유의 반달 모양의 눈웃음으로 귀여운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반달눈과 오똑한 코, 미소 짓는 입모양 등 이미지가 서로 닮아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구분할 수 있는 사람?", "진짜 이렇게 보니 누가 누군지 모르겠네", "요즘 닮은 꼴 배우들이 많네", "은지-민아 사이 보기 좋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닮은 꼴 모습에 수긍했다.
한편, 정은지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드라마 '응답하라1997'(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에서 성시원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이우람 기자 mila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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