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 태연 키 차이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이광수와 '소녀시대' 태연의 키 차이가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촬영 중인 이광수와 '소녀시대' 태연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태연은 모래사장에 나란히 서 있는 이광수와 태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런닝맨'에서 기린으로 불리는 이광수의 키는 190cm로 태연의 키인 162cm과는 무려 28cm의 키 차이가 나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이광수 태연 키 차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키 차이가 정말 엄청나다", "태연이 마치 어린이 같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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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