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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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이상형으로 'B.A.P의 리더 방용국 선택'

기사입력 2012.09.04 23:33

방송연예팀 기자


▲윤하 이상형으로 방용국 선택 ⓒ CJ E & M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가수 윤하가 이상형으로 그룹 B.A.P의 리더 방용국을 선택했다.

지난 3일 방송된 M.net '비틀즈 코드'에서는 윤하와 B.A.P가 출연해 놀라운 평행이론 찾기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하는 그룹 B.A.P의 멤버와 MC 4명을 포함한 출연자들의 외모 서열을 뽑는 기회가 주어졌다.

윤하는 주저하지 않고 B.A.P의 리더 방용국을 외모 1위로 선정하며 가장 멋있다고 꼽았다.

반면 '비틀즈 코드'의 MC 4명은 4위까지 한 명도 선정되지 않자 가발을 벗어 던지며 꼴찌 탈출을 위해 몸부림을 쳤다.

결국 프로그램 초반에 윤하에게 "데뷔 때는 추녀였다"는 폭탄 발언을 한 장동민은 꼴찌를 차지해 벌칙을 받았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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