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키스탄 거대 생명체 ⓒ 유튜브 영상 캡처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파키스탄에서 기괴한 모습의 거대한 생명체가 포착됐다.
최근 각종 외신에 따르면 파키스탄 북서부 스와비에서는 '고게크(Gorgakh)'로 불리는 거대 생명체가 마을주민들에게 잡혀 사살당했다.
23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공개된 사진을 보면 웬만한 성인 남성보다 큰 덩치에 온몸이 비늘로 덮혀 있으며 특히 거대한 발톱을 가진 앞발이 눈에 띈다.
거대한 생명체는 날카로워 보이는 발톱을 가지고 있으며 마치 죽은 모습인 듯 긴 혀를 내밀고 있다. 현지 주민들은 파키스탄 거대 생명체가 땅을 파 시체를 먹으며 살아왔다고 전했다.
파키스탄 거대 생명체에 대해 일부 네티즌은 이 생물이 아르마딜로나 천산갑(팬걸린)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이 같은 포유류는 이 정도로 크게 성장하지 않는다고 외신들은 전하고 있다.
파키스탄 거대 생명체를 본 네티즌들은 "파키스탄 거대 생명체, 마치 영화에 나오는 것 같다", "파키스탄 거대 생명체, 진짜야?", "으악 무서워" 등의 의견들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