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대세녀' 입증, 외교관들의 마음도 사로잡아

▲수지, 외교관들 마음 사로잡아 ⓒ KBS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미쓰에이의 수지가 외교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5일 방송예정인 KBS 2TV '청춘불패2'에서는 외교부에 근무하는 젊은 외교관들이 손님으로 등장한다.

푸른 해변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 날의 오프닝에서는 '청춘민박'의 걸그룹 딸들인 미쓰에이 수지, 카라 지영, 씨스타 보라, 쥬얼리 예원과 남자 외교관들의 커플결정이 이루어졌다.

외교관 손님들이 마음에 드는 걸 그룹 멤버를 골라 뒤에 서는 형식으로 진행된 커플 결정에서 국민 첫사랑 수지가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수지의 모습은 25일 5시 5분에 '청춘불패2'에서 볼 수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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