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들 닮은 희귀나방 (☞원문 사진 보기) ⓒ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캡처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푸들 닮은 희귀나방이 화제다.
22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사진 공유 사이트인 플리커에 자신을 분류학자로 소개한 아서 앙커 박사가 공개한 일명 푸들 나방이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방을 보면 임시지만 매우 적절한 이름으로 보일 정도로 하얀 솜털이 보송보송해 보인다.
푸들 닮은 희귀나방을 공개한 앙커 박사는 이 나방은 실제로 남미 북부 베네수엘라의 한 숲에 서식한다고 밝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푸들 닮은 희귀나방'에 대해 "정말 귀엽다", "어머 신기해", "진짜 푸들 닮았어", "놀라운 사실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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