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난 굴욕, 오윤아-이소연 사이에서 "난 꼬마같아"

▲ 김정난 굴욕 ⓒ 김정난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우 김정난이 꼬꼬마 굴욕을 당했다.

김정난은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얘네들 다리 왜 이렇게 긴거야..난 꼬마 같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난은 흰 티셔츠에 청반바지를 매치하고, 선글라스를 착용해 세련된 매력을 풍기며 배우 오윤아, 이소연의 사이에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정난은 사진 속에서 배우 오윤아 이소연과 함께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김정난은 키가 큰 오윤아와 이소연 사이에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김정난 굴욕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귀여워요!", "저 두 분이 너무 커..", "포스는 언니가 최고", "의외의 인맥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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