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5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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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연·예은, 잘 어울리는 절친샷 "니가 빛나니까 괜찮아"

기사입력 2012.08.20 11:03 / 기사수정 2012.08.20 11:04

방송연예팀 기자


▲택연 예은 절친샷 ⓒ 택연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2PM의 택연이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 예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택연은 지난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나의 '니가 날 떠난 후에' 파트너 예은이. 3회 공연 너무 수고했어요"하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에 예은은 사진이 어둡게 나온 것을 보고 "너무 어둡다"라며 답글을 올렸고, 택역은 "니가 빛나니까 괜찮아 깨요"라고 답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예은과 택연이 손가락으로 브이자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같은 좌석에 앉아 다정한 느낌을 풍기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택연 예은 절친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둘이 잘 어울린다", "택연 예은 훈훈하네", "연인처럼 나왔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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