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준학 기자] 올해로 네 번째를 맞는 엠넷 '슈퍼스타K4'의 첫 방송을 앞두고 태티서, 미쓰에이 수지, 슈퍼주니어 등의 본방 사수 약속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본방 사수 약속 게시물에는 태티서, 미쓰에이 수지, 슈퍼주니어, 에프엑스, 씨스타, 버스커버스커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8월 17일 슈퍼스타K4 본방 사수를 약속합니다"라는 문구에 동의하는 스타들의 자필 사인이 담겨 있다.
스타들의 '슈퍼스타K4' 본방 사수 약속글에 네티즌들은 "스타들만큼 나도 슈스케 첫방이 기대된다", "역시 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스타들도 본방 사수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갑", "태티서, 씨스타, 에프엑스가 본방 사수 한다는데 나라고 안 볼 수 있나", "저도 슈퍼스타K4 본방 사수 약속합니다" 등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엠넷 '슈퍼스타K4'는 17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
[사진 = 태티서, 수지, 슈퍼주니어, 에프엑스, 버스커버스커, 씨스타 ⓒ 엠넷 제공]
이준학 기자 junha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