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8.17 11:51
[엑스포츠뉴스=김덕중 기자] 한 팀이던 축구 국가대표 K리그 선수들이 저마다 소속팀으로 돌아가 그라운드를 누빈다.
사상 첫 올림픽 동메달의 쾌거를 이룬 홍명보 감독과 기성용(셀틱FC)은 K리그 FC서울-수원 블루윙즈전이 열리는 1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아 밤 샘 응원을 펼친 팬들에게 직접 인사한다.
대한민국 올림픽 역사상 최초 메달의 영광을 이룬 2012 런던 올림픽 대표 박종우(부산 아이파크)와 이범영(부산 아이파크), 윤석영(전남 드래곤즈), 김기희(대구FC), 오재석(강원FC)이 한 달여 만에 소속팀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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