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 SBS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짝' 여자 2호가 첫인상 선택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으며 인기녀로 등극했다.
15일 방송된 SBS '짝' ROTC 특집에서는 7명의 남성과 5명의 여성들이 애정촌에 입소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출연자들의 자기소개에 앞서 첫인상 선택 시간을 가졌으며, 이에 여자 2호가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이에 여자 2호를 택한 남자 3호, 6호, 7호는 각자 "밝고 명랑한 모습이 좋다", "웃는 모습이 예쁘다", "순수해 보인다"고 첫인상을 고백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여자 3호가 도시락 선택에서 SKY 출신 남자 출연자들에게 몰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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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