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교복 모습 포착 '연예인 느낌 살아있네'

▲탑 교복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탑(최승현)이 교복을 입은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탑 영화 촬영장에서 밥 먹는 직찍'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은 한 네티즌이 영화 '동창생' 촬영 현장에서 밥을 먹고 있는 탑의 모습을 찍은 것으로 사진 속 탑은 야외 테이블에서 밥을 먹고 있다. 특히 교복을 입은 그의 단정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탑 교복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교복 입은 모습이 훈훈하다", "탑 학창시절을 엿보는 기분이다", "탑 교복 입어도 연예인 포스는 여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야행'의 박신우 감독이 연출을 맡은 '동창생'은 전문킬러로 키워진 소년이 한 소녀를 만나 마음을 나누고 정체성을 고민하는 액션 멜로 영화로, 탑은 영화 '동창생'에서 주인공 명훈 역을 맡았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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