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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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코리아 김사라 '9등신 미녀의 완벽한 와인드업'[포토]

기사입력 2012.08.09 18:48 / 기사수정 2012.08.09 18:4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9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에서 시구를 맡은 2012년 미스코리아 선(善) 김사라(24)가 그라운드에서 시구를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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