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5.02.20 09:47 / 기사수정 2005.02.20 09:47
A3 닛산 챔피언컵 2005 대회가 개최되고 있는 서귀포 월드컵경기장
승리의 결의를 다지는 수원삼성 선수들
무면허 리딩.....회장님~
면허 소지자 등장입니다...ㅋㅋㅋ
첫번째 골인 후 나드손의 세레머니...
김대의 선수의 슛이 아깝게 골키퍼의 손에......
김동현 선수의 슛~
격렬해지는 경기
진공청소기 김날일선수의 어시스트....
나드손의 요코하마전 두번째 골
부상 이지만 벤치에서 선수들과 끝까지 함께한 최성용선수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