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1일 부산금정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부산KTF와 인천전자랜드와의 경기 .
양팀 모두 연장전까지가는 팽팽한 접전끝에 홈팀인 부산KTF가 98:90으로 승리.
인천의 정진영이 부산의 수비를 피해 공을 패스하고있다.
인천의 가이루커가 덩크슛을 시도하고있다.
부산맥기의 슛을 인천 루커가 저지하고있다.
부산 미나케의 공격을 인천의 수비들이 저지하고있다.
부산 미나케의 드리볼.
부산 최민규의 드리볼.
인천 문경은이 부산의 골밑을 공격하고있다.
인천의 화이트가 부산의 수비를제치고 드리볼하고있다.
인천의 화이트가 점프슛을 시도하고있다.
인천 최명도의 공격을 부산의 수비가 막아내고있다.
부산의 미나케가 인천 루커의 수비를뚫고 원핸슛을 시도하고있다.
부산 맥기의 덩크슛이 빗나가고있다.
부산 현주엽의 점프슛!
부산현주엽의 슛을 인천루커가 막아내고있다.
부산 정락영이 슛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있다.
부산미나케의 원핸슛!
경기가 끝난후의 현주엽.
인천전자랜드의 박수교감독.
부산의 추일승감독.
허영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