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1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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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뱅크' 에프터 스쿨, 섹시함 가득한 고별 무대 '아쉬움'

기사입력 2012.07.27 19:38 / 기사수정 2012.07.27 19:38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한기일 기자] 에프터스쿨이 이번 앨범 마지막 무대를 선보였다.

에프터스쿨은 27일 생방송된 KBS 2TV 런던올림픽 특집 '뮤직뱅크'에서 '플래시백'으로 무대에서 섹시함을 뽐냈다.

이날 에프터스쿨은 블랙과 화이트가 조화를 이루는 의상을 입고나와 완벽한 라인의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에프터스쿨은 오늘 뮤직뱅크 무대를 마지막으로 이번 앨범의 활동을 종료할 계획이다.

'플래시백'은 강렬한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애프터스쿨의 카리스마가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연인과 사랑하던 옛 시절로 돌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 가사가 눈길을 끈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레드애플, 박무진, 씨크라운, 카오스, 타히티, 픽스, 디셈버, 글램, 에이젝스, 주니엘, 리듬파워, 비에이피, 빅스타, 엠아이비, 엔에스윤지, 애프터스쿨, 보이프렌드, 용감한 녀석들, 장우영, 제국의아이들, 씨스타, 티아라, 비스트, 슈퍼주니어 등이 출연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KBS2 방송화면]

방송연예팀 한기일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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