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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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이배영, 코치의 따귀 세례에 "집중력을 위해 일부러 세게 때린다"

기사입력 2012.07.21 23:45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역도 해설위원 이배영이 코치들의 빰 세례를 해명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 출연한 이배영은 선수에서 은퇴한 뒤 MBC 역도 해설위원으로 이번 런던올림픽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휘재는 "경기를 하기 전에 유난히 코치들이 선수의 빰을 때린다. 이유가 뭐냐?"라고 질문했고 이배영은 "일부러 뺨을 때린다. 집중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각성 효과이다. 세게 때린다."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오늘 방송에서는 2012년 런던올림픽 특집으로 스타 해설위원인 허정무, 윤여춘, 이배영 등이 출연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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