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7.18 18:19 / 기사수정 2012.07.18 19:24
[엑스포츠뉴스=경기 파주, 김현정 기자] 배우 윤승아가 생계곤란으로 군 면제 처분을 받아 논란을 빚은 연인 김무열에 대해 말을 아꼈다.
18일 경기도 파주 세트장에서 열린 채널A '판다양과 고슴도치' 현장 공개 및 기자간담회에는 아이돌그룹 멤버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슈퍼주니어 동해(고승지 역)와 배우 윤승아(판다양 역), 최진혁(최원일 역), 유소영(강은비 역)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윤승아는 "병역면제 논란을 겪고 있는 김무열 때문에 힘들지 않나"는 질문에 "밝고 사랑스러운 판다양 캐릭터를 맡아 열심히 연기하고 있다. 힘들다는 생각보다는 재밌게 현장에서 잘 촬영하고 있다"며 김무열과 관련해 애써 답을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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