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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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종 보아, 자연스러운 어깨 터치…"메아리 질투할 듯"

기사입력 2012.07.16 20:48 / 기사수정 2012.07.16 20:48

방송연예팀 기자


▲ 김민종 보아 ⓒ 보아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민종과 보아의 다정한 한 컷이 공개됐다.

16일 보아는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멋진 최윤 오라버니~ 간만에 만나서 완전 좋은걸~ 20대도 반하는 우리 오라버니의 매끈 피부! 남은 2주도 화이팅!"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민종은 보아의 등 뒤에서 어깨에 손을 올리고 고개를 내민채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아는 양 손으로 브이를 한 채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새하얀 민소매 의상을 입고 여성스러운 매력을 과시하고 있는 보아는 지난 번 트위터에서도 '신사의 품격' 팬임을 자처해 눈길을 끈 바 있다.

김민종 보아 사진을 본 네티즌은 "다정해보인다", "둘이 친했어? 대박", "예쁘고 잘생겼네~", "메아리 질투 나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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