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7.10 14:48 / 기사수정 2012.07.10 14:48
[엑스포츠뉴스=이준 기자] 퀸즈파크 레인저스(이하 QPL)로 이적한 박지성이 새 클럽의 비전에 끌렸다고 심정을 밝혔다.
박지성은 지난 9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밀뱅크 타운에서 QPR과 2년 계약에 서명했다. 박지성의 이적료는 5백만 파운드(한화 약 88억원)로 전해졌다. 이로써 박지성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생활은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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