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7.04 10:15 / 기사수정 2012.07.04 10:15
[엑스포츠뉴스=이준 기자]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전 첼시 감독이 해리 래드냅 감독의 후임으로 토트넘 핫스퍼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부임했다.
영국 매체는 3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빌라스-보아스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했다는 소식을 일제히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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