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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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한동원 '이 공은 우리 골대로 가게 할수 없어'

기사입력 2007.07.15 13:56 / 기사수정 2007.07.15 13:56

남지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탄천종합경기장, 남지현기자] 14일 오후 8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7 피스컵 성남 일화와 라싱 산탄데스의 경기에서 성남의 한동원이 공을 빼앗아 넘겨주려 하고 있다. 

남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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