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이윤미 딸, "반씩 판박이네"…'귀여워'

▲ 주영훈 이윤미 딸 ⓒ 주영훈 트위터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주영훈과 이윤미의 딸 아라 양의 깜찍한 사진이 공개됐다.

주영훈은 2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폭풍 성장하고 있는 우리 딸 아라를 소개합니다. 전 딸바보니까 이해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라 양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아라 양의 모습을 살펴보면 이목구비는 주영훈을 쏙 빼닮은 모습이다. 그러나 웃음을 지어 보일 때는 엄마인 이윤미의 미소와 꼭 닮아있다. 특히 매력적인 눈매와 손가락을 뺨에 대는 깜찍한 포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이 날 공개된 주영훈 이윤미의 딸 아라 양의 사진에 "아라 귀여워", "누가 봐도 두 사람의 딸 같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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