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6.22 15:34 / 기사수정 2012.06.22 15:34
▲손담비 침대 셀카 ⓒ 손담비 트위터
[엑스포츠뉴스=임지연 인턴기자] 가수 손담비가 다래끼에도 눈부신 미모를 과시했다.
21일 오후 손담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눈 다래끼 났다. 촬영 큰일 났네. 부은 상태로. 이해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글 내용 속에서 손담비는 '눈 다래끼 때문에 부었다'고 말했지만, 여전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선으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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