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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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급한 최용수 감독, 느긋한 윤성효 감독'[포토]

기사입력 2012.06.20 21:23

권태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20일 오후 서울 상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FA컵' 16강전 FC서울과 수원삼성의 경기에 최용수 감독(오른쪽)이 선수들에게 분주히 작전주문을 하는 반면 윤성효 감독(왼쪽)은 조용히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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