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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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한 롯데 치어리더 '요즘엔 우리가 대세~'[포토]

기사입력 2012.06.09 19:51 / 기사수정 2012.06.09 21:14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사직, 권혁재 기자] 9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여신 치어리더 박기량, 경성대 전지현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치어리더 김연정이 있는 롯데 치어리더들이 백설공주와 피터팬 등  동화 속 주인공으로 변장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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