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6.08.14 08:11 / 기사수정 2006.08.14 08:11
-가드의 턴 오버와 같은 문제를 어떻게 지시할 것인가?
▲포인트 가드들이 젊은 선수들이다. 3명중에 1명이 큰 경기에 출전해봤을 정도이다. 오늘 경기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생각한다. 어떻게 보완할지는 비밀이다.(웃음)
[다리우사스 라브리노비셔스 인터뷰]
-미국전 소감은?
▲미국은 강력한 팀이다. 한국 온지 얼마 되지 않아 시차문제도 있고 초반부터 힘든 경기를 했다. 미국팀의 수비가 좋아서 점수 차이가 많이 났지만 4쿼터에서 팀이 안정적으로 플레이를 했기 때문에 점수를 조금 좁힐 수 있었다.
-미국팀을 다시 만나다면?
▲이번 미국팀은 젊은 선수로 구성되어 있다. 팀플레이와 수비가 많이 보완되었고 이기기 힘든 상대일 것 같다.
[잠실, 엑스포츠뉴스=최미란 기자]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