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6.04 23:13 / 기사수정 2012.06.04 23:26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박수진 기자] 드라마 '추적자'의 강동윤(김상중 분)이 대선 자금에 어려움을 겪으며 궁지에 몰렸다.
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 THE CHASER'(극본 박경수/연출 조남국) 3회에서 국회의원 강동윤은 본격적인 대선 출마 행보에 나섰지만 보좌관 신혜라(장신영 분)는 자금 부족을 경고했다. 이에 강동윤은 장인어른 서회장(박근형 분)과 식사를 하며 대선 출마에 쓸 자금을 부탁했으나, 서회장은 "PK준에게 증거 동영상이 있다고 하더라"며 PK준이 무죄 판결을 받기 전까지는 자금을 댈 수 없다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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