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2.05.31 15:38 / 기사수정 2012.05.31 15:38
[엑스포츠뉴스=김현정 인턴기자] 울랄라세션 박광선이 Mnet '보이스 코리아' 지세희에게 고백을 받아 화제다.
31일 방송되는 Mnet '비틀즈 코드2'에서는 울랄라세션과 '엠보코' TOP4의 4 대 4 미팅이 즉석에서 펼쳐진다. 특히 울랄라세션 박광선의 개인기를 본 지세희의 솔직 발언이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비틀즈 코드2' MC 신동은 즉석에서 4 대 4 미팅을 제안, 울랄라세션과 '엠보코' TOP4 손승연, 우혜미, 유성은, 지세희는 방송 중 즉석 만남을 가졌다. 가상으로 시작된 미팅임에도 불구하고 모두가 실제처럼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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