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외모 여대생' 화제, 동그란 눈과 아기 피부로 '최강 동안'

▲'초등 외모 여대생' 화제 ⓒ 런런왕 캡처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초등 외모 여대생'이 화제다.

중국 매체 양쯔완바오는 지난 22일 중국판 페이스북 런런왕에 '학사복 차림으로 찍은 소녀 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 속에는 작은 키와 동안 외모로 초등학생 같아 보이는 여대생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학사모를 쓴 사진 속 주인공은 동그란 눈과 아기 피부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초등학생이라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사진 속 주인공은 22세 여대생 자오샤오위로 베이징 중앙민족대학을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초등 외모 여대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강 동안이다", "정말 초등학생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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