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 권태완 기자] 17일 오전 서울 논현동 LG디스퀘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홈유니폼 미디어데이'에 최강희 감독이 오는 스페인과의 평가전에 26명 엔트리를 발표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후원사인 나이키는 "오는 6월 시작되는 브라질 월드컵 최종 예선경기부터 선수들이 입을 홈경기 새 유니폼은 무게가 기존 제품보다 23% 가볍고 체온 조절이 쉽도록 기능성이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권태완 기자 phot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