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초희 얼굴 본 낸시랭 "얼굴이 너무 작아 멘탈붕괴 됐다" 경악

▲오초희 얼굴 본 낸시랭 ⓒ 손바닥tv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오초희의 작은 얼굴이 화제다.

지난 11일 방송된 손바닥tv '싱글들의 수다'에서는 곽현화, 낸시랭, 김도이, 오초희 등이 반전화장품을 주제로 토크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오초희는 다른 MC들과 나란히 얼굴을 맞대고 크기 비교에 나섰으며, 이에 김도이는 "얼굴 크기 순서대로 세운 것 아니냐"고 불평했다.

이어 낸시랭은 오초희의 소두에 놀라며 "얼굴이 너무 작아 멘탈붕괴 됐다"고 말했고, 이에 오초희는 "화장하는 데 2시간 걸린다. 눈코입 만들어야 한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낸시랭은 가슴 사이즈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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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